올 해 초 소개했던 팀 내 MSA 개선하기의 결과로 올 해를 마무리하며 SSDC 2022에서 발표를 했다.
이런 영광스러운 코멘트를 받아서 정말 신이 났다.
한 해 동안 새로운 시도를 하며 느꼈던 것은,
1. 하니까 되는구나.
2. 정말 파트장님과 파트원들을 잘 만났다.
무엇보다, 분명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기회와 용기가 있음에 감사한 한 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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